U-NET이미지 분할(Segmentation) 공부하다 보면 거의 무조건 U-Net이 나온다. 2015년에 의료 영상 분할용으로 나온 모델인데, 지금은 이미지 생성 모델(Stable Diffusion 같은 확산 모델)에서 노이즈 예측용 백본으로도 쓰인다. 구조 자체는 단순해서, 한 번 정리해두면 이후 변형 모델 볼 때도 편하다. U-Net이 풀려는 문제분류(Classification)는 이미지 한 장에 라벨 하나를 붙이면 끝이다. 분할(Segmentation)은 픽셀 하나하나에 라벨을 붙여야 한다. 출력이 입력과 같은 해상도의 마스크여야 한다는 뜻이다.일반 CNN처럼 풀링으로 이미지를 계속 줄이면 "뭐가 있는지"는 알겠는데 "어디에 있는지"가 뭉개진다. U-Net은 이걸 줄였다가 다시 키우되, 줄이기 전..